2026년 6월 9일, (화) 미국 옥수수 시장 동향 및 전망
26-06-10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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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A 일일 판매 실적 보고와 달러 약세 등으로 인해 옥수수 최근월물은 소폭 상승했으며 26년 7월물은 전일 대비 0.75센트 오른 4달러 19.50센트에 정산 마감됨
USDA 일일 판매 실적 보고와 달러 약세 등으로 인해 CME 옥수수 가격은 장중 상승세를 탔으나 장 후반 다시 조정을 받아 상승분을 반납하는 모습을 보였다. CME 옥수수 26년 7월물(ZCN26)은 U$4.1950으로 전일 대비 0.2% 올랐으나, 26년 9월물(ZCU26)은 U$4.2750으로 변동 없었다. 26년 12월물(ZCZ26)은 U$4.4525로 0.2% 내렸다. Euronext 옥수수 26년 8월물(XBQ26)은 톤당 216.50유로로 전일 대비 0.2% 하락했다. USDA는 일일 판매 보고서에서 미확인 목적지로 120,000톤의 옥수수가 판매됐다고 밝혔다. USDA 주간 작황 및 생육 현황 보고서에서 6월 7일 기준 미국의 옥수수 파종률은 97%로 작년 동기 및 최근 5년 평균 대비 1%포인트 상승했다. 발아율은 86%로 작년 동기 및 최근 5년 평균과 같아졌다. 생육상태 우수 등급은 67%로 지난 주 대비 변동 없었으며, 작년 동기 대비 4%포인트 하락했다. 호르무즈 해협을 순찰 중이던 미군 헬기가 이란의 공격을 받아 추락하자 미군이 이란에 대해 자위권 차원에서 공격을 가하는 등 중동발 위험이 뉴욕증시에 하방 압력을 가해 나스닥지수는 내려갔다.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다우지수는 낙폭을 만회해 소폭 상승하는 등 뉴욕증시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중국의 원유 수입 둔화와 호르무즈 해협 점진적 개방 기대감에 유가는 큰 폭으로 하락했으나 이란의 공격으로 인한 미군 헬기 추락 사건이 낙폭을 다소 줄여놓았다. 유가 급락에 따른 인플레이션 완화 기대감에 달러 가치는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