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8일, (화) 미국 옥수수 시장 동향 및 전망
26-07-29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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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큰 폭으로 하락했던 CME 옥수수 시장은 반발 매수세와 미국의 옥수수 생육상태 악화로 인해 상승세로 전환됐다. CME 옥수수 26년 9월물(ZCU26)은 U$4.5850으로 전일 대비 1.5%, 26년 12월물(ZCZ26)은 U$4.8050으로 1.4%, 27년 3월물(ZCH27)은 U$4.9575로 1.3% 올랐다. Euronext 옥수수 26년 8월물(XBQ26)은 톤당 248.50유로로 전일 대비 2.7% 하락했다. USDA는 일일 판매 보고에서 미확인 목적지로 197,272톤의 옥수수가 판매됐다고 밝혔다. USDA 주간 작황 및 생육 현황 보고서에서 7월 26일 기준 미국의 옥수수 Silking율은 78%로 작년 동기 대비 5%포인트, 최근 5년 평균 대비 4%포인트 앞섰다. Dough율은 25%로 작년 동기 대비 1%포인트, 최근 5년 평균 대비 3%포인트 앞섰다. 생육상태의 우수 등급은 63%로 지난주 대비 4%포인트, 작년 동기 대비 10%포인트 하락했다. 이번 주말까지 미주리주 북부에서 미네소타주까지 1~1.5인치의 비가 내리갰으나 그 외 지역은 건조한 날씨가 형성되겠다. 브라질 곡물유지작물수출협회(ANEC)는 브라질의 7월 옥수수 수출량 전망치를 지난주 대비 40만 톤 하향 조정해 330만 톤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과 이란 간 협상 재개 가능성에 주목해 유가는 다시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도체 업종들의 약세로 인해 나스닥지수는 하락세를 이어갔으나 다우지수는 유가 급락으로 인해 상승하는 등 뉴욕증시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미국의 7월 소비자신뢰지수 하락으로 인해 달러 가치는 약세를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