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2일, (수) 미국 옥수수 시장 동향 및 전망
26-07-23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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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강세와 미국 내 에탄올 생산 확대로 인해 옥수수 시장은 상승세를 나타냈으며 26년 9월물은 전일 대비 9.25센트 오른 4달러 62센트에 정산 마감됨
유가 강세와 미국 내 에탄올 생산 확대로 인해 CME 옥수수 시장은 강한 상승 흐름을 보였다. CME 옥수수 26년 9월물(ZCU26)은 U$4.6200으로 전일 대비 2.0%, 26년 12월물(ZCZ26)은 U$4.8475로 2.0%, 27년 3월물(ZCH27)은 U$5.0025로 1.9% 올랐다. Euronext 옥수수 26년 8월물(XBQ26)은 톤당 259.00유로로 전일 대비 1.1% 상승했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의 주간 에너지 보고서 발표 결과 7월 17일 기준 주간 일 평균 에탄올 생산량이 1,094,000배럴로 그 전주 대비 54,000배럴 증가했으며, 에탄올 재고량도 2,450만 배럴로 그 전주 대비 10만 배럴 증가했다. 미국 중부 지역은 지역마다 기상 여건이 달려져 이번 주말까지 캔자스, 네브래스카, 미주리 일부 지역에는 상당량의 비가 내리겠으나 그 밖의 지역은 건조한 날씨가 예상된다. 향후 2주 동안 기상 예보에서 콘벨트 동부 지역은 예년보다 건조한 날씨가 형성되겠다. 브라질 곡물유지작물수출협회(ANEC)는 브라질의 7월 옥수수 수출량 전망치를 370만 톤으로 기존 대비 8% 상향 조정했다.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의 긴장감이 고조되어 유가의 급격한 상승세가 이어졌으며 인플레이션 우려로 뉴욕증시는 하락했다. 유로화 가치 상승으로 인해 달러는 약보합세로 장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