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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27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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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양과 태평양 유역의 건화물선 해상 운임 시장은 서로 상반된 흐름을 다시 보여주고 있다. 이와 같은 원인은 지난 주말부터 3월 3일까지 이어지는 중국에서의 춘절 연휴 때문이다. 아시아 대부분 지역에서 거래 행위는 물론 선박 조회, 선복 예약 등의 행위가 중단됨에 따라 수요 위축이 운임에 반영되고 있다. 반면 미국 걸프만과 남미 동부 해안에서의 곡물 수요로 인해 대서양 유역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일반적으로 2월에는 대서양 유역의 건화물선 운임이 약세이나 올해는 강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새로운 상승 장으로 이어질 것이란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WPI(World Perspectives Inc.)는 태평양 유역의 약세와 케이프사이즈 부문에서의 구조적인 문제들을 고려했을 때 새로운 상승 장으로의 진입 논의는 시기상조라고 판단하고 있다. 올해 미국과 남미의 곡물 생산량 및 수출 규모를 감안했을 때 건화물선 운임은 적어도 2분기까지는 강세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