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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GC 주간 옥수수 시황 분석(2022년 6월 16일)

22-06-1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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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옥수수 선물 주간 동향 (2022년 6월 10일 ~ 2022년 6월 16일)

 

6월 10일 (금), 22.7월물 773.25 센트/부셸 (+0.25)

USDA 세계곡물수급전망 보고서 발표 이후 옥수수 7월물은 소폭 상승했으며 주간 단위로는 46센트 올랐다. 이번 수급 전망 보고서는 구곡 옥수수 선물을 약세로 이끌었으며 신곡 선물은 큰 변동을 보이지 않았다. 우크라이나의 옥수수 생산량 상향 조정과 수출 제한으로 인해 세계 옥수수 생산량과 기말 재고량은 각각 500만 톤 증가했다. 

 

6월 13일 (월), 22.7월물 769.25 센트/부셸 (-4.00)

거시 시장 및 상품 시장의 매도세로 인해 옥수수는 하락세로 정산 마감됐다. 지난 금요일 미국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가 8.6% 오른 것으로 발표됐으며 위험자산에 대한 회피 거래가 이루어졌다. 이번 주 콘 벨트는 기온이 올라 무더워지갰으나 생육에 피해를 주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USDA 주간 수출 검사량 보고서에 주간 옥수수 수출 검사량은 4720만 부셸이었다.  

  

​6월 14일 (화), 22.7월물 768.25 센트/부셸 (-1.00) 

소맥 시장에 동조하면서 장 중 하락세를 나타냈던 옥수수 시장은 장 후반 회복되어 1센트 내리며 장을 마쳤다. USDA 주간 작황 보고서에서 옥수수 파종 및 생육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나타나자 피해 우려는 완화되었다. 지난 시즌 8600만 톤에 이르렀던 우크라이나의 곡물 생산량이 이번 시즌에는 절반 정도인 4850만 톤에 그칠 것으로 우크라이나 정부는 전망하고 있다.   

 

6월 15일 (수), 22.7월물 774.00 센트/부셸 (+5.75) 

증시를 비롯한 외부 시장의 상승세에 힘입어 옥수수 선물은 장 초반의 하락세를 딛고 반등했다. 베이시스 및 상업상의 수요는 강해 선물 시장을 상승세로 이끌었다. 미 연준은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했다. 미국 증시는 급등했으며 달러와 원유 선물은 하락했다. 

 

​6월 16일 (목), 22.7월물 788.25 센트/부셸 (+14.25) 

근월물을 중심으로 옥수수 선물은 추세 저항선을 뚫었으며 역지정가 주문으로 상승 장을 형성했다. 지난 주 주간 수출 판매 실적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옥수수 베이시스는 게속해서 견고한 흐름을 보였으며 5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지난 주 에탄올 생산량은 증가한 반면 재고량은 줄었다. 인플레이션 우려로 외부 시장은 급락했다.